토크콘서트

첫번째 토크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2018년 8월 28일, ‘서초동 비밀과외’ 첫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서초동 비밀과외 첫 토크 콘서트 [엄마가 즐거운 영어, 아이도 즐겁다!] 성황리에 개최

 

2018년 8월 28일, 강남 한복판에서 ‘서초동 비밀과외’ 첫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매우 많은 어머님들이 찾아 주셨는데요, 아이들의 영어 고민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고민을 하는 ‘우리 아이 영어 교육’에 대해 영어 교육 전문가 두 분을 모셔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았어요.

 

1부는 리오맘 정선아 강사님이 강연을 해 주셨는데요.
시작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시며 다소 경직되어 있던 강연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기운으로 가득 채워 주셨답니다.
스위스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하셨고, 목동과 강남지역 유명 학원에서 영유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계셔요.
현재 서초동비밀과외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리오맘의 우리집은 영어유치원’이라는 온라인 강의도 진행하고 계시지요.
리오맘도 기운 펄펄 넘치는 4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여서인지 강연에 참석해 주신 여러 엄마들의 육아에 대한 고충과 스트레스를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기도 했답니다.

 

아쉽게도 이날 강연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강연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Point 1. 『엄마가 싫은 건 아이도 싫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엄마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은 아이에게도 잘 안 해주게 되죠.
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의 말을 듣고, 엄마를 통해 세상을 배운답니다.
엄마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겁먹고 말 한마디 못하면서, 내 아이가 유창하게 외국인과 대화하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요.
미드라도 좋으니 엄마가 먼저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관심을 갖고 따라 하게 됩니다.

 

Point 2. 『영유아기 – 공부보다 중요한 건 ‘교감’ 』

영유아기엔 무엇보다 엄마와의 교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어에 비해 영어는 리드미컬하고 표현이 큰 언어라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답니다.
엄마가 되고 나면 아가씨 때는 쑥스러워 하던 행동도 서슴없이 하게 되고, 없던 용기도 생기지요.
쑥스러워하지 말고 큰 표현으로 실감나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다 보면 엄마도 자신감이 생기고 아이도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될 거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중 일부 내용을 토대로 영어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법을 알려 주시며, 댄싱 잉글리쉬 타임도 가져보았는데요.
모든 어머니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댄싱 잉글리쉬를 함께 하시며 즐거워 하셨답니다!

 

그렇게 1부가 순식간에 흘러갔고, 2부가 시작!

2부 강연은 유혜경 강사님께서 강연해 주셨어요.

유헤경 강사님은 16년 간 사운드 파닉스, 사운드 튜너 개발 등 영어 발음을 연구해 오시고, 학생부터 대기업 임원진 등을 대상으로 20여년간 500여명에게 1:1 영어 과외를 해오고 계십니다.
유혜경 강사님의 강의 내용 중 한국 영어 교육 과정에 대한 이야기에서 가장 엄마들의 공감을 해 주셨어요.
언어 소통의 핵심은 듣기, 말하기인데, 한창 영어 공부를 많이 하는 중고등학교 시기에 읽기와 쓰기에만 집중되어 있는 대한민국 영어 교육 방식을 되짚어 보니, 영어를 10년 넘게 배워도 외국인과 제대로 된 대화 한마디 못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Point 3. 『엄마표 영어 교육, “환경이 조성되고 원리를 알면 가능하다!” 』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엄마의 발음이 자기와 다르다고 생각하게 되고 엄마의 발음을 지적하기 시작하니 그때쯤부터 엄마들이 영어 교육에 손을 놓게 되지요.
엄마들이 아이들 앞에서 영어 발음을 당당하게 할 수 있도록 영어 발음 원리를 설명해 주셨어요.
우리는 지금껏 f, v, l, r, th 같은 자음 버터발음에만 집중해 왔는데, 사실 영어 발음은 a, e, I, o, u 모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모음을 기준으로 음절을 나누어서 읽으면 영어 발음이 훨씬 더 쉽고 고급스러워 진다는 거죠.
(더 자세한 원리는 ‘서초동 비밀과외’의 유혜경 강사님 강의를 참고하세요!)

 

2시간의 강연이 끝나고 엄마들이 강사님들께 그간 궁금했던 것을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영어 노출은 어릴 때부터 해야 효과가 있다는데 맞나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절대로 강요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범위 내에서 해야만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얼만큼 영어에 흥미를 갖는지, 어떤 방식이 효과적인지를 알려면 엄마가 옆에서 함께하며 지켜 봐야겠죠.
과도한 노출과 강요로 영어를 거부하는 부작용을 낳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았는데, 어릴 때부터 그런 경우에는 앞으로 정말 영어 공부를 해야 할 때 영어를 포기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영어를 잘 하게 하려면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요?”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 공부에 흥미가 있는 아이라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유치원은 아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오직 영어를 얼마나 잘 하느냐를 기준으로 아이를 평가하기 때문에 아이와 부모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하고 싶어 하지 않고, 흥미 없어 한다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로써 2시간의 긴 강연을 모두 끝마치고 기분 좋게 한분 한분 파이팅! 하며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영어 사교육 시장에서 알게 모르게 수천만원 이상을 쓰게 된다고 해요.
엄마가 영어를 알면 우리 아이 영어교육 주도권을 사교육 시장에 내맡기지 않을 수 있답니다.
내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게 하고 싶다면, 똑같은 영어책 1권을 수십번, 수백번 엄마가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시작은 충분하다고 하니,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날 강연에 참석한 어머님들의 리뷰도 살짝 공유해 보아요 J

영어 교육에 정말 겁도 나고 고민이 많았는데, 엄마가 원리를 터득하고 즐겁게 해야 아이도 쉽게 배운다는 말에 큰 힘 얻고 갑니다.”

오랜만에 크게 웃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해소가 되었어요. 힘든 육아에 지쳐있었는데 많은 정보와 힘 얻고 갑니다.”

아이와 영어로 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고마운 강연이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어렵게 시간 내어 참석 해 주신 어머님들 덕분에 첫 토크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답니다!
다음 토크 콘서트도 곧 마련 될 예정이니, 그때 또 만나요!